유치함을 생동감으로 표현해주신 어느분의 리플이 생각나서
그 생동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어느 대학교 교정을 거닐었다.
완죤 오랜만에 느껴보는 분위기, 파릇파릇한 기분 다 좋았지만
벤치에서 발베개해주는 바퀴벌레 커플들 보고
걍 생동감 안느끼고 머 맛난거 혼자먹고 포만감이나 느낄껄 그랫나 싶었다 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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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동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어느 대학교 교정을 거닐었다.
완죤 오랜만에 느껴보는 분위기, 파릇파릇한 기분 다 좋았지만
벤치에서 발베개해주는 바퀴벌레 커플들 보고
걍 생동감 안느끼고 머 맛난거 혼자먹고 포만감이나 느낄껄 그랫나 싶었다 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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