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erbi Ditl

이런 생각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46108.html
즉 어떻게 비즈니스의 논리를 삶과 떼어놓을 수 있다는 말인가... 하긴 나도 동네 산책하다가 (집중양육이 아닌 자연양육의 환경에서 자라 실용지능을 익히지 않은 탓인지 모르겠지만) 리스크를 평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중딩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그냥 지나쳐 버리거나(이런 상황이 사실 거의 없거나 또는 원래 영화에서처럼 몇대일 이렇게 되지 않으면 흥미가 떨어지는 그런 이유 때문에?) 비용대비 소득이 부실해 모른체 침묵하거나 또는 여러 소소한 일상에서 아닌 경우도 똑부러진 답을 생략하는 경우가 흔하다.

세상이 왜 그렇게 돌아가야 하는지 모르면 이런 책의 내용을 참고해야하나?
왜 아무도 NO라고 말하지 않는가? / 제리 B. 하비
데이터를 통해 나타나는 결과 세상사 원래 그렇듯이 그저 의연하거나 침착하면 그만!! 사람일은 이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