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할 일

  멋진 사진 프린트해서 일주일마다 포스트잇처럼 붙여진 지난 사진 교체하기, 괜찮은거 몇장 뽑아서 여기 저기 붙여놓다가. 왜인지 컬러프린터를 소유하고 있으면 안될꺼같고, 근처 사무실 또는 친구집 또는 가까운 단골 개패등에서 뽑을 수 있다면 더 좋을듯함. 꼭 프린터 잉크나 프린터가 차지할 자리때문은 아님;

  금주에 한 일은 크롬 브라우저의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바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