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를 읽다 멈춘 기억이 있다. 급브레이크;
요번껀 어떨까,  눈빨개서 자야지 자야지 하다가 본 동영상

 
극장에 온 기분인데 자막이 없는 느낌 OTL;

저 몸짓 음 끌리는 뭔가가 있다, 요번엔 다를꺼도 같은데.
보통 한 작가의 글을, 한 권의 책을 별로 재미없게 느낀다면 다른 거도
큰 차이는 없는게 대략 맞는건데, 블링크 읽는 동안 정신이상이었을까;
아무튼 무슨 단 한번의 퇴고없이 글을 쓴다는 일본 어느 소설가 및 엔터테이너와는
비교할 수 없으니만큼 지두려보든가,
정말 부지런해지고 싶다면 구입도.. 생각해봄직! 난 아니고 다른 분들께 추천!!
(깨질 계획이지만 300p, 하루 한페이지 일년은 너무하자나ㅎ)

그리고
1.RSS 한번 뒤엎어야겠음.
2.중간이라도 하자.
3.아침에 정말정말 일찍 일어나자. 밤에 일찍자야하지만;
 또 낮잠에 빠지면 안된건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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