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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 모이스처라이징 삼푸를 쓰면서 머리에서 꿀 냄새가 난다.


그래서 그런가 파리녀석 한마리가 자꾸 머리위에서 맴돌고 방안으로 따라들어오고ㅋ;


ㅋ-ㅋ 따식
왜 하필 따라들어와서 오해하게 만드는거야

요거도 괜찮긴 하지만
진저...생강추출물이 들어간 그거를 추천한다..










샴푸는 샴푸고... 머리카락 빠지는 거 막을 수는 없어도 늦출 수는 있고
또는 늦출 수는 있어도 막을 수는 없고ㅋ

보고 싶은 드라마 생방으로 못보고 그러게 살고 있다. 슬프다... 불행하다 ㅠㅡ
언제부터인가 어느 드라마의 기무라 타쿠야처럼 살고 있고
핸드폰 벨소리 업데이트하지 않고
그리고
양치질하면서 헛구역질 참다가 치약거품(?)이래야하나... 그거 삼킬뻔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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