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가 너무 많음

Paolo Nutini - Loving You (live, UK, June 2006)
 

thomas tantrum
STINA NORDENSTAM
Landon Pigg
Essie Jain
Get Cape.Wear Cape.Fly



'컬쳐 코드'에 미국에 대한 미국인의 코드 얘기가 나온다.
애어른, 어른아이 그런 내용이 포함된ㅎ
일부분 비슷함 쿸

...
새로 생긴 버릇
사라져 가는 습관
...
정체성(who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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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ko - how lucky we are

from Small Talk 2008. 9. 8. 02:54
Meiko - how lucky we are


당랑권 또는 쿵푸 교습소를 알아봐야 할 듯;


cdbaby
joss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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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by Jeff Emtman

from Small Talk 2008. 9. 6. 01:22

2분짜리 영상인데 느낌은 20분..2시간 즈음

 
머라머라하느데..ㅎ
좋은 내용같음;

참 괜찮은 밴드 MICROKID 

햇살은 즐겁고 우리는 뜨겁다 Sw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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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jr - Where Stars Fall Down

from Small Talk 2008. 9. 2. 15:23



dotjr  - Where Stars Fall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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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


wexley


술을 먹고 사고
19세 이상 영화도 보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아저씨라 불리고
이런 걸로 보면 어른이긴 한데...


물론 부부 사이에는 반드시 내적인 유대감이 존재해야 하고 서로 익숙하고 편안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평생을 같이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약간은 낯선 측면도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나만의 독자적인 개성을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  /  한스 옐루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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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쓸만하게 바뀔 것 같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Mlo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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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블로거의 글
There are two reasons to write a blog:
1: because you hope people will read it and think you are a cool guy
2: to clear your mind
I have a lot of ideas and theories which I’m happy to share with the world. If people read them and are entertained or inspired that is great. If it turns out that nobody is interested at least it will enable me to get these ideas out of my mind…






이상은
Michael Hargan
akon
Emma Salokoski
Love To Art
HILDE LOUISE ASBJØR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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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ing wars

from Small Talk 2008. 8. 24. 18:28
유튜브에 푹 빠져있음
몰입은 아니고 그냥 많이 보이니까..


social networking wars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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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flickr>



음악 몇 리터
Lykke Li
Natalie Walker
Josh Woodward
ORANGE 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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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Deceiver / Judas Priest

7살
초딩 저학년때던가
우리집 창문에 제비가 날라와 부딪혀서
사망하셨음
근처 집에서 50m 떨어진 공터에 고이 묻고
그의 영혼을 기림;

14살
나에게 천재적인 운동신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음;
그에 더한 발전은 생각하지 않았음(운동부같은..)

15살
친한 친구에게 말 실수를 하여서
우정을 잃어버림ㅎ

16살?
옛날 옛날 락카페라고 해야하나..
시끄런 음악 틀어주는 카페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군.
그곳에서 디따 큰 통유리창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는줄 알고 부딧혔음(맨딩);
다행히 부상은 없었고



 
바야흐로 2008 베이찡 올림픽이 끝나가고 있다.
리껠메 주근께 많이 났음ㅎ

유진박 아저씨 미니홈피
아무래도 아티스트 가운데 뮤지션이
좀더 생동감 느껴지고
약간 스펙타클하고
즐기면서 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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