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지겨운 베테랑 투수보다 야구가 지겹지 않은 신인 투수를 구단과 감독이
선호하는 것은 야구가 지겨운가 아닌가 그것에 포커스 맞추어지기 때문일수도 있다ㅋ
송진우 같은 투수 멋지구나.
지겨운가 또는 안지겨운가
All or Nothing.
예쁜 말이 아닌 쉬운 말로
야구가 지겨운 베테랑 투수보다 야구가 지겹지 않은 신인 투수를 구단과 감독이 선호하는 것은 야구가 지겨운가 아닌가 그것에 포커스 맞추어지기 때문일수도 있다ㅋ 송진우 같은 투수 멋지구나. 지겨운가 또는 안지겨운가 All or Nothing. 1.키보드 앞에 하얀 수건을 길게 깔았다. Good!! 분홍색이랑 연두색은 벤치멤버. 산책하고 집에 오던 길에 같은 동네 사는 중년부부가 걸어가는 모습이 연애를 인터뷰하다 라는 책 p.141~143 ㅎㅎㅎ 서점에서 서서 읽었을 때 아이쿠 그랬다 풉;;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퐁네프의 연인에 나오는 말이었구나^^* 프로와 아마츄어의 명확한 차이 가운데 하나로 속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어디 두었나 잊고 있었던 네잎 크로바. 용케 우연히 발견! 소원 하나 말해보아요~ 아마 쉽사리 답할수 없다면 딱 이런 상황인게다. 안들리니까 이 너머의 울림은 모르겠고... 퐝당한 사담 하루 한시간 드라마보고 하루 반시간 책 좀 보고ㅋ 하루 한시간 블로깅하고(그냥 웹서핑ㅋ) 하루 한시간... 앗 요기서부터 턱하고 막혀 버리신다.(여행계획짜기 쯤..?!) 아직 멀었다, 사람되는거. 여태 꿈꾸어 오는게 놀고 먹는 것이라니, 이론 쯧쯧쯧 쿸; 봄이 저만치 가고 여름이 코앞인데, 계절 꺼꾸로 타나...큭; 내게도 봄날이 올까;; 와타루하고 결혼을……. 설마 이런 경제력도 없는 연하의 남자와? 그런 짓을 했다가는 성가신 짐을 하나 짊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런 생각 한편으로는, 와타루와 함께라면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일에서 돌아왔을 때, 만약 와타루의 밝은 웃음과 귀여운 개가 기다려 준다면, 분명히 하루의 피로도 날아가 버릴 것이다. 상상하고 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그것도 하나의 의욕이 돼 줄지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자기도 모르게 쓴웃음을 지었다. 이건 남자의 발상 아닌가. (79쪽) 매리지 블루 / 유이카와 게이 책은 안보고 네이버 오늘의 책에서 책 속 밑줄 긋기의 짠한 한구절만 보았음. ^____^ 오래된 노트를 펼쳐보니 이런게 적혀있다. - 그린피스, 녹색연합 알아보기 - 집 근처 거기 횡단보도 민원신청 참 그땐 뭔 생각으로 적어놓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지;; 익스큐션 잘못하고 사는 인생ㅋ 그래도 나름 적어놓고선 뿌듯하기는 했었음. 어떤 무언가에 대해 평생 가슴 설레어주었으면... 계속 그러했으면 좋겠다. 혼자 점보러 가기; 익스큐션 목록 추가. 1.맛난걸 먹으로 가거나 2.맛난거 먹으로 가서 듣는 '~이십니다'라는 말에 대한 포스팅을 하거나 3.그에 대한 리플을 달거나 셋중에 하나도 못하거나;; 책으로 볼까 했는데 드라마로 나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들은 말 한마디. 그렇게 살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살자는건지 딱 알수는 없지만 Social Network Music Qbox 서비스에 대한 소개글ㅋ - 080608 http://www.google.com/search?q=qbox+social+network+music&btnG=Search&hl=en&s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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